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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TERVIEW] 새로운 Music Space, 포스트패닉
Post by
soundholic
Posted
2014.Oct.10 03:30PM

자신들만의 독창적인 Music space로 사람들의 귀와 시선을 사로잡아왔던 그들. 포스트패닉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. 강렬한 비트와 댄서블한 싸운드로 사람들을 패닉상태로 인도하는 그들의 얘기를 지금 들어보자.
 


Q.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!
앤디_ 저는 보컬과 기타, 그리고 신디사이저를 맡고 있는 앤디입니다.
남피디_ 저는 FX, 신스, 베이스, 잔소리를 맡고 있는 남피디입니다.
 
Q. 포스트패닉 이라는 팀명의 의미는?
앤디_ 유나이티드93이라는 팀명으로 활동을 하다가 바꾸기 위해 단어를 쭉 나열해 봤어요. 먼저 패닉이라는 이름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싶었고, 거기에 뭘 붙일까하다 여러 가지 나왔는데 결국 포스트 패닉이 됐어요. 가장 어울렸고. 뜻은 새로운 패닉이다, 패닉을 포스팅하다 등 여러 의미를 부여했어요.
 
Q. 포스트패닉의 음악은 어떤 장르에요?
앤디_ 일렉트로닉, 얼터너티브, 개러지. 장르를 얘기하기가 진짜 힘든 것 같아요.
남피디_ 1집 앨범은 짬뽕같아요. 뭐라고 딱 얘기하기가 힘들어요.
 
Q. 얼마 전부터 새로운 포스트패닉으로 돌아왔어요. 두 분은 포스트패닉을 통해 처음 만나신 건가요? 함께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.
남피디_ 2009년에 각자 다른 밴드로 활동을 하다가 또래이고, 좋아하는 스타일도 비슷해서 친구로 지내다가 멤버 교체 얘기가 있으면서 연락을 했죠.
앤디_ 검증이 안 된 새로운 사람하고 하기는 싫었고. 비슷한 연결 고리가 있는 원래 알던 친구들이랑 하고 싶어서 누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피디가 생각났어요.
남피디_ 제가 스테이지에 안 올라간 지 꽤 오래됐거든요. 놀고 있다가 연락이 와서 겁이 좀 났어요. 앤디는 현역이고 저는 멈춘 상태여서 퇴보하는 느낌이 있었거든요. 무대감도 많이 떨어지고, 맞출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앤디가 맞추기 위해 양해를 많이 해줘요.
앤디_ 그전에 만났을 때도 얘가 작곡한 곡들이 맘에 든다고 생각했어요. 무대야 하다보면 끌어올릴 수 있는 게 무대니까.
 
Q.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요?
남피디_ 되게 강했어요. 지금은 신스도 쓰고 댄서블한 음악을 하는데, 당시에는 때려 부수는 음악을 하고 있어서(웃음). 강한 인상이였어요.
앤디_ 처음에 되게 자주 마주쳤어요. 그 때는 저희도 DJ가 있었는데 피디도 팀에서 DJ를 하고 있었어요. 같이 하게 될 거라는 상상도 못했는데.
 
Q. 멤버가 바뀌면서 포스트 패닉에 달라진 점이 있나요?
남피디_ 이동이 편해졌고, 의견을 조율하는데 있어서 통일이 잘 되고 충돌이 없어요. 피디도 한 밴드의 리더였고, 저도 리더였기 때문에 똑같은 위치의 두 사람이 만나 합쳐진거라 불안했는데, 오히려 시너지가 더 나는 거 같아요.
앤디_ 음악적으로는 이제 만들어나가야 되는 거 같아요.
 
Q. 2인조로 활동하게 됨으로써 힘든 점이 있다면?
남피디_ 저는 원래 6인조 밴드였어서(웃음). 지금은 정말 좋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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